광양순천 순회 사이코드라마를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.총3마당에서 2번째 마당의 디렉터로 드라마를 진행했습니다. 신체워밍업(간단한 스트레칭)심층워밍업(마음나누기)그리고본극나누기까지1시30분에 시작해서 3시30분까지 진행했습니다. 초반,주인공이 선뜻 나오지 않아 고생을 좀 했습니다. 디렉팅을 하면서 늘 초반 고민은 주인공이 안나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입니다.진행하면서 하는 고민은 주인공을 잘 따라가고 있나? 나 혼자 가고 있지는 않는가?주인공의 감정선과 달리 나는 다른곳을 바라 보는가?하는 것들입니다.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.